[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 동진천 음악분수가 개장해 빛과 물이 어우러진 분수 쇼를 선보이고 있다.
2일 괴산군에 따르면 전날 개장한 음악분수는 음악에 맞춰 다양한 물줄기를 연출하고, 야간에는 조명이 더해져 화려한 경관을 선사한다.
첨단 음향 시스템과 LED 조명 장치를 갖춰 최대 30m 높이 물기둥이 솟아오른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공연을 감상했다.

운영 시간은 매일 낮 12시(정오)와 오후 8시30분 하루 두 차례다. 각각 20분간 가동해 산책 나온 방문객에게 도심 속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어린이 동요부터 대중가요까지 장르를 넓히고 시각적인 요소를 보강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게 새 단장을 마쳤다고 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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