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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천연기념물 동물보존관’ 개소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동물원에 천연기념물 동물보존관이 들어섰다.

2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문을 연 천연기념물 동물보존관은 약 1730㎡ 규모로, 천연기념물 동물 방사 훈련장과 이동 진료실, 의료 장비 구입 등에 20억7000만원이 투입됐다.

이곳에선 천연기념물 지정 야생동물 치료와 재활, 보존, 교육 기능을 수행한다. 재활훈련을 통해 다시 자연으로 복귀시킨다.

청주동물원 야생동물 동물보존관 전경. [사진=청주시]

특히 겨울철 우리나라를 찾는 대표적인 천연기념물 맹금류인 독수리와 수리부엉이 등 다양한 야생동물의 보호와 재활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정호 청주동물원 진료사육팀장은 “동물보존관은 단순한 관람시설을 넘어 야생동물 보존과 복지를 위한 중요한 거점”이라면서 “야생동물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생태 보전과 환경 교육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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