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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구암교차로 입체화사업 타당성평가용역 착수


7월 완료... 실시설계 2028년, 2030년 공사 완료 계획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는‘구암교차로(현 유성생명고삼거리) 입체화 사업의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은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의 호남고속도로 지선 통과 지하차도와 연계되는 연장 425m, 왕복 6차로 규모의 지하차도를 조성하는 것이다.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 조감도 [사진=대전시]

시는 사업완료 시, 한밭대로와 계룡로의 우회 기능을 수행하고, 유성대로를 정차 없이 통과할 수 있어 서북부 지역 교통 흐름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고 있다.

이번 타당성 평가 용역은 사업 대상지 일원 교통량 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그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는 한편,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투자심사 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이번 용역을 오는 7월까지 마무리하고, 2028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부터 2030년까지 공사를 추진 할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타당성 평가 용역 착수를 통해 사업이 본격화된 만큼 호남고속도로 지선 통과 지하차도와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을 2030년까지 동시에 완료해 서북부 지역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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