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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로컬푸드 유통센터 운영…먹거리 선순환 거점 역할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 먹거리의 선순환 거점 역할을 할 로컬푸드 유통센터가 1일 문을 열었다.

괴산군은 이날 괴산읍 제월리 일원에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소비를 촉진할 로컬푸드 유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1일 열린 괴산군 로컬푸드 유통센터 준공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괴산군]

지방소멸대응기금 35억3000만원을 들여 연면적 1264.75㎡ 규모로 지어진 로컬푸드 유통센터는 저온저장고 5동, 예냉실 1동, 수시입출고장, 작업장, 사무실과 냉동탑차 5대를 갖췄다.

유통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수집부터 선별, 포장, 출하까지 모든 기능을 통합한 유통 거점 시설로 활용된다.

△산지 수집 체계 구축 △저온 저장 및 물류 기능 강화 △학교·공공급식 연계 공급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연계 판매 등으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운영은 괴산먹거리연대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도훈)이 오는 2028년 3월까지 2년간 위탁 관리한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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