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현대자동차는 올해 3월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5만8759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2.3%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기아 양재사옥 [사진=현대차그룹]](https://image.inews24.com/v1/5cbcf663da49f8.jpg)
국내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한 6만1850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7574대, 쏘나타 5786대, 아반떼 5479대 등 총 1만9701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2134대, 싼타페 3621대, 투싼 3915대, 코나 4104대, 캐스퍼 1804대 총 2만1320대를 판매했다.
포터는 5955대, 스타리아는 2797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488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경우 G80 4001대, GV80 2583대, GV70 2981대 등 총 1만446대가 팔렸다.
한편 올해 1~3월 친환경차 판매량의 경우 전기차 1만9040대, 하이브리드 3만9597대로 각각 역대 1분기 최다 판매를 기록했으며 이 같은 판매 호조에 힘입어 친환경차 전체 판매량도 총 6만214대로 1분기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차는 올해 3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2.4% 감소한 29만6909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비우호적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우수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지속 선보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해 고객이 신뢰하는 톱 티어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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