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명현관 해남군수 출마 "인류 문제 답하는 농어촌수도 만들 것"


해남의 문제를 넘어 인류의 문제에 답하겠습니다

[아이뉴스24 한승엽 기자] 명현관 해남군수 예비후보가 1일 해남예술회관 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해남을 미래 생명과학 밸리로 육성하겠다는 ‘ACE 해남’ 비전을 선포했다.

명 후보에 따르면 이번 회견은 단순 지역 현안 해결을 넘어 기후·식량·에너지 등 인류 공동 과제의 해법을 해남에서 찾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명 후보는 해남을 대한민국 농어촌수도로 정립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문명 전환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명현관 해남군수예비후보가 해남 예술회관 다목적강당에서 출마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한승엽기자]

핵심 전략인 ACE 해남은 △AI 농업·생명(Agriculture) △문화·공동체(Culture) △에너지·미래산업(Energy)의 통합 모델이다. 명 후보는 먹거리와 에너지를 결합한 새로운 성장 공식을 통해 해남을 과거 샌프란시스코 IT 밸리에 버금가는 미래 산업 중심축으로 키울 계획이다.

실제로 명 후보는 농업을 단순 생산에서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생명산업으로 확장하고 RE100 기반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해남을 구상하고 있다. 또한 14개 읍면의 균형 발전과 은퇴 과학자까지 포용하는 정주 여건 조성을 약속했다.

명현관 후보는 “해남의 백년대계를 그리며 민선 7·8기 국책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며 “ACE 전략으로 해남의 기회를 완성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돌려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해남군=한승엽 기자(god05031004@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명현관 해남군수 출마 "인류 문제 답하는 농어촌수도 만들 것"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