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가 노트북 X노트의 신제품 홍보 로드쇼를 진행중이다.
LG전자는 지난 10일부터 신학기를 맞은 서울 대학가와 용산 등 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곳을 중심으로 X노트 홍보 로드쇼와 시연회를 열고 있다.
이번 로드쇼는 고려대, 경희대, 서울 시립대 등 대학가와 강남역, 코엑스, 명동, 신촌, 대학로 등 20대 고객이 밀집하는 전문상권을 중심으로 오는 19일까지 계속된다.
LG전자는 고객들이 듀얼코어 노트북인 'S1'과 'T1'시리즈, 무게 1.1kg의 초경량 노트북인 'TX' 시리즈로 직접 3D 게임을 해보면서 제품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