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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예비후보, '전주· 완주 통합' 성공 방정식 제시


플랫폼 도시 전주의 비전을 실현하는 행정통합 공약 발표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일 “플랫폼 도시 전주의 비전을 실현하는 행정통합” 공약을 발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전주시 행정통합의 최고 현안으로 민선 8기에서 추진한 전주·완주 통합이 우범기 시장의 일방과 독단으로 실패했음을 규정하고, 같은 사람으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며 전주시장을 바꿔야 전주와 완주 통합이 성공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

조지훈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조지훈 예비후보 ]

조지훈 예비후보는 전주·완주 통합의 3대 선결 조건이자 성공 방정식으로 △통합을 추진하는 시장에 대한 신뢰 △통합을 추동하는 전주시의 전략 △통합을 환영하게 만드는 상생을 강조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우범기 시장의 일방과 독단으로 통합의 가장 중요한 조건인 신뢰가 무너졌다고 지적하고, 통합을 추진하는 시장이 바뀌어야 통합이 성공한다며 시민이 참여하고 결정하는 시민주권의 통합으로 무너진 신뢰를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통합을 추동하는 전주시의 전략으로 대학과 기업을 중심으로 통합의 방향과 성장을 위한 거점 조성을 꼽았으며, 통합의 힘을 증명하고, 피지컬AI·문화콘텐츠·관광·금융 등 우리의 핵심 미래 산업을 키우겠다고 역설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신뢰와 전략에 이어 통합을 기대하고 환영하는 핵심으로 동반 성장, 상생을 짚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현재의 통합을 시장 중심의 일방적 통합이자, 통합을 이루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선통합 · 후 발전론’으로 설명하고, 이를 대체하는 방안으로 발전하며 통합하고, 통합하며 발전하는 선제적 이익보장으로 전주와의 동행이 완주에도 도움이 된다는 이익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9기 시작과 동시에 ‘통합시 비전위원회’를 구성, 시민주권의 통합·이익 실현의 통합을 준비하겠다며, 구체적으로 △피지컬AI 관련 기업의 동반 성장 △인공지능 기반 전북권 문화콘텐츠 공동 기획 △전주역·한옥마을·대둔산과 편백숲을 잇는 관광 수소 버스 △통합 지역 공동의 공공애플리케이션 개발 △금융중심지 지정을 통한 투자 확대를 제시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이재명처럼 빠르고 강력하게 추진하고, 성과로 증명할 것을 공언하며, 통합시의 비전에 동의하는 모든 자치단체에 문을 여는 진짜 비전으로 조지훈의 시정 목표인 큰 그릇의 플랫폼 전주를 완성해 신뢰가 무너진 위기의 전주를 살려내겠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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