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과 캐나디안 커피하우스 팀홀튼 운영사인 비케이알이 2025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BKR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사진=BKR]](https://image.inews24.com/v1/6839cf5e2d43ff.jpg)
2025년 실적공시 자료에 따르면, 비케이알은 지난해 전년 대비 약 12.6% 증가한 892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429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했으며, EBITDA 역시 전년 대비 11.2% 신장한 약 106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제품 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매출과 이익 증대, 재무건전성 등에서 3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는 견실한 성장을 이뤘다고 자평했다.
비케이알은 지난해 각 브랜드의 비즈니스 특성과 시장 상황을 고려한 전략적 접근으로 매출을 견인했다. 버거킹은 크리스퍼 론칭과 올데이스낵 라인업을 통해 고객 니즈를 충족했으며, 팀홀튼은 핵심 오피스 상권 중심으로 확장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이동형 비케이알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와 원부자재비 및 환율 상승 등으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임직원 및 가맹점주, 협력사들이 함께 노력해 이룬 성과"라며 "버거킹과 팀홀튼은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서 더욱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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