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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400만장 판매…출시 12일 만의 성과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콘솔 게임의 이례적인 성과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붉은사막'이 글로벌 플랫폼에서 400만장을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출시 12일 만이다.

회사 측은 이날 오전 11시 공식 SNS를 통해 "붉은사막이 전 세계적으로 400만장을 판매했다"며 "이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회색갈기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열띤 응원과 관심은 저희에게 언제나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사진=펄어비스]
[사진=펄어비스]

붉은사막의 흥행 속도는 가파르다. 출시 첫날 200만장, 4일 300만장에 이어 12일 만에 400만장의 기록을 세웠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콘솔 게임의 이례적인 성과다.

특히 서구권에서의 반응이 뜨겁다. 글로벌 플랫폼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평가를 유지하고 있고 전체 이용자 평가 중 영어권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붉은사막은 광활한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의 여정을 담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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