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휴젤은 세포외기질(ECM) 기반 제품 '셀르디엠'의 국내 판권을 확보하고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휴젤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셀르디엠' 사업 협약 체결식에서휴젤 장두현 대표(우측)가 한스바이오메드 김근영 대표(좌측)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휴젤 제공]](https://image.inews24.com/v1/20ad806136127f.jpg)
휴젤은 한스바이오메드와 셀르디엠 국내 분배 계약을 체결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아시아 최초로 미국조직은행협회(AATB) 설립 인가를 받은 기업이다.
셀르디엠은 인체조직 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 소재를 활용한 제품이다.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세포외기질을 보충해 피부 구조 복원을 돕는다. 휴젤은 이번 계약으로 주름·볼륨 개선을 넘어 피부 재생까지 아우르는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이번 계약은 자사 개발 제품 중심이던 휴젤이 외부 협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CM 제품은 히알루론산(HA) 제품과 병행 시술이 가능한 만큼 기존 주력 제품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양사는 전문 병·의원 수요에 맞춘 공동 프로모션과 사업화 방식으로 공급 효율을 높이고 시장 안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이번 계약을 당사의 사업 확장의 출발점으로 삼고,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계속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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