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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경찰서, 유관기관 합동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개최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분당경찰서는 1일 신학기를 맞아 사이버 도박과 딥페이크 등 신종범죄를 근절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성남시 관내 이매중학교에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앞서 분당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아파트 주차장에서 쓰러진 사람을 발견하고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이매중학교 3학년 정 모 학생에게 경찰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분당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쓰러진 사람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이매중학교 3학년 학생에게 경찰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분당경찰서]

캠페인에는 분당경찰서장,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학교전담경찰관(SPO), 장학사, 교사, 학생 자치회, 학부모폴리스 등 6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호기심에 시작한 사이버 도박, 게임이 아닌 범죄’, ‘찍는 것, 만드는 것, 돌려보는 것, 딥페이크는 범죄’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하여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심한철 분당경찰서장은 “청소년 신종범죄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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