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정장선 경기도 평택시장이 제261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재임 기간의 성과와 소회를 밝히며 시의회와의 협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시장은 지난달 27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평택의 현재 모습은 평택시와 평택시의회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대화와 협력을 통해 보여 준 '조화의 정치'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평택이 산업과 교통, 환경, 교육 등 전반에서 빠르게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2040 도시기본계획을 통해 계획인구 105만 명이 확정된 점을 언급하며 평택의 성장 잠재력이 더욱 분명해졌다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평택이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재의 위상을 갖출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평택시의회 의원들의 헌신과 지원을 꼽았다.
정 시장은 "평택이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오늘날의 위상을 갖출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평택시의회 의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의원들의 견제와 협조의 균형,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됐기에 지금과 같은 비약적인 성장이 가능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3개 시군 통합 이후 지역 갈등을 극복하고 미군기지 이전, 코로나19 대응 등 여러 위기를 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결국 극복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제9대 평택시의회와 함께한 시간에 대해 "시민 삶의 안정과 도시 발전의 기반을 다진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거듭 전했다.
정 시장은 끝으로 "앞으로의 평택은 안보의 중점이자 인공지능(AI)-반도체로 이어지는 첨단산업의 중심도시로서 더욱 중요한 입지를 다질 것"이라며 "대립보다 조화, 갈등보다 협력의 원칙 위에서 앞으로의 발전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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