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개막에 맞춰 공식 중계와 경기 주요 데이터를 제공하는 실시간 중계 정보 기능을 1일 선보였다.
![[사진=네이버]](https://image.inews24.com/v1/005572a82cc4c8.jpg)
신규 기능과 관련해 네이버 관계자는 "기존 중계 시청·채팅 중심 구조에 실시간으로 전략 우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경기 데이터를 결합해 e스포츠 팬이 경기 흐름을 더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시청 경험을 고도화한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이용자는 실시간 승리 확률 그래프로 주요 이벤트 발생 시점에 따라 승리 우세 전망이 어떻게 변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초반 주도권 영역에서는 어느 팀이 초반 흐름을 가져가고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타임라인에서는 팀별 챔피언 밴픽(경기 전 사용할 캐릭터를 고르고 상대방이 사용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전략적 선택 과정) 정보를 비롯해 대규모 오브젝트 교전, 승부를 가른 결정적 순간까지 순차 제공해 시청자가 경기의 핵심 장면을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이버는 시즌 개막에 맞춰 새롭게 단장한 치지직 롤파크도 공개했다. LCK 트로피와 치지직 휘장을 대형으로 구현한 포토존과 아레나 내 치지직 브랜딩 좌석 존을 신규 설치했다.
주건범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리더는 "공식 중계권 확보를 넘어 e스포츠 팬이 더 깊이 있고 다채롭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시청 경험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접점을 넓혀가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치지직에서만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e스포츠 콘텐츠 경험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