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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룸 등 도내 72개 청년공간도 경기공유서비스에서 예약하세요"


경기도 통합예약 시스템인 경기공유서비스의 '청년공간 예약서비스 화면. [사진=경기도]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내 공공시설과 공공 자원을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는 경기도 통합예약 시스템인 ‘경기공유서비스’가 1일부터 시군 청년센터 공간을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청년공간’ 예약서비스를 시행한다.

‘경기공유서비스’는 회원 16만 명, 연간 방문자 300만 명 규모의 통합예약시스템으로, 공공시설, 물품 등 1만 2천여 개 공공자원이 등록돼 있다.

청년공간은 청년들이 취·창업 준비, 동아리 모임, 여가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나 공공기관이 마련한 전용 활동 공간이다.

기존에는 시군별 자체 예약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전화·방문을 통해서만 예약할 수 있었으나, 이달부터는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share.gg.go.kr) 내 청년공간 카테고리에서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현재 용인, 화성, 부천, 평택, 파주, 의정부, 양주, 광명, 군포, 오산, 안성, 포천 등 12개 시군 청년센터가 참여해 세미나실, 스터디룸, 스튜디오, 콘텐츠 제작실 등 총 72개 시설이 등록돼 있다.

도는 참여 시설을 지속 확대하고, 하반기에는 경기공유서비스에 연령 확인 기능을 도입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청년 대상 여부를 자동 확인할 수 있게 개선할 계획이다.

이태희 자산관리과장은 “민간 서비스 개방을 확대하는 등 공공 개방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예약 플랫폼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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