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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에 물든, 봄은 보은’ 벚꽃길 축제 3일 개막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충북 보은군 보은읍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2026 보은 벚꽃길 축제’가 펼쳐진다.

1일 보은군에 따르면 ‘벚꽃에 물든, 봄은 보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보청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로 치러진다.

보은읍 학림리~삼승면 달산리 삼탄교 20㎞ 구간 보청천 벚꽃길은 봄이 되면 수령 20년 이상 된 벚나무 벚꽃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룬다.

보은읍 보청천 벚꽃길. [사진=보은군]

축제 기간 벚꽃 가랜드와 조형물 등을 활용한 포토존으로 추억을 남기고, 피크닉존과 키즈 놀이존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버스킹과 어린이·가족 공연, 줌바댄스 페스티벌, 벚꽃열차 체험, 스탬프 투어, 거북이 벚꽃길 걷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벚꽃길 자전거 대행진 등 공연·체험 행사가 이어진다.

보은교 제방~보청천 산책로 전망대 구간에 설치한 경관조명과 조형물을 활용한 ‘벚꽃길 빛축제’도 열어 야간 경관을 선사한다.

이선화 보은군 관광정책팀장은 “관광객 편의를 위해 약 11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면서 “전국 최장 벚꽃길을 따라, 낮과 밤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은읍 보청천 벚꽃길 야경. [사진=보은군]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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