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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월드컵 기념 시승 이벤트...6명에 현지 관람권 제공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현대자동차는 피파(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고 응원하기 위한 대규모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1등 당첨자 6명에게는 현지 관람권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승 전문 거점인 '드라이빙라운지'를 통해 시승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피파 월드컵 2026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FIFA 월드컵 2026™ 기념 랩핑한 아이오닉 9 [사진=현대차]
FIFA 월드컵 2026™ 기념 랩핑한 아이오닉 9 [사진=현대차]

이번 시승 이벤트는 1~26일간 전국 27개 드라이빙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또는 방문 예약 후 차종에 관계없이 현장에서 시승을 완료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현장 시승이 어려운 고객도 현대자동차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시승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본인 계정에 이벤트 관련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응모할 수 있다.

응모에 선정된 1등 당첨자 6명에게는 이번 월드컵 국가대표팀 예선 1차전 경기를 현지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항공권, 숙박권, 경기 입장권으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1등 당첨자 외에 선정된 고객에게는 FIFA 월드컵 2026™ 월드컵 공인구를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피파 월드컵 2026 공식 파트너로서 이번 시승 이벤트를 포함한 연계 이벤트도 함께 운영,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먼저 국가대표의 꿈을 가진 전국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지원하는 '월드컵 공인구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현대차 월드컵 응원 원정대'도 선발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FIFA 월드컵 2026 및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파트너로서 이번 대규모 시승 이벤트를 통해 고객분들의 모빌리티 체험과 함께 월드컵 직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위한 전 국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양한 월드컵 캠페인을 통해 고객에게 월드컵 응원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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