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온천·벚꽃 만남’ 충주 수안보온천제 9일 팡파르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42회 수안보온천제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충북 충주시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사)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대표 최내현)는 작년보다 하루 연장한 올해 수안보온천제는 볼거리와 즐길거리, 온천수의 우수성과 효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수안보온천제 자료 사진. [사진=충주시]

올해 축제에선 1970~8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고고장’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옛 교복이나 교련복을 입고 DJ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과거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던 수안보의 낭만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온천 사생대회 △우륵공연단 국악공연 △꿩산채 비빔밥 나눔 △세대공감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전통의상 대여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이용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수안보 엽전을 제공해 지정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최내현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장은 “전국 제일의 온천 수질과 아름다운 석문천 벚꽃이 어우러진 온천제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수안보만의 특별한 낭만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온천·벚꽃 만남’ 충주 수안보온천제 9일 팡파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