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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에서 살아보기’ 운영…귀농·귀촌 정착 도움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은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충북 괴산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충북 괴산에서 살아보기는 참가자가 농촌 마을에 3개월간 거주하며 농촌 생활과 농촌 일자리 등을 체험하고 주민들과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돕는다.

괴산군청. [사진=아이뉴스24 DB]

올해 운영 마을은 칠성면 미선나무마을과 청천면 사기막리 2곳이다.

미선나무마을에선 4월부터 6월까지 1기 3가구, 9월부터 11월까지 2기 3가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기막리 마을에선 4월부터 6월까지 2가구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마을 리더·주민 간담회, 지역민과 함께하는 마을 가꾸기, 귀농·귀촌 이해 등 교육을 받는다.

개인 텃밭을 가꾸고 마을기업과 농가 일손을 도우며 다양한 실무를 익혀 귀농·귀촌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키운다.

‘충북 괴산에서 살아보기’에는 지난 2021년부터 지금까지 도시민 42명이 참가해 37명이 수료했다. 이 중 12명은 괴산군에 정착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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