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은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와 함께하는 초평호 집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와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진천군청소년수련원의 우수한 시설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체험은 오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천군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한다.

운영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하루 2회다. 회차별 40명씩 320명을 현장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단,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프로그램이 취소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원의 대표 모험시설을 활용해 △길이 120m의 집라인 △60m 구간의 세줄다리 등이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형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체험 중심 콘텐츠를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참가비는 청소년은 무료이고, 성인은 5000원이다.
김옥경 진천군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수련원의 다양한 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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