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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새 공관위원장에 박덕흠…장동혁 "당내 신망 두터워"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에 대한 반대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DB]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에 대한 반대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DB]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이정현 전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의 전격 사퇴로 공석이 된 당 공관위원장직에 4선의 박덕흠 의원이 내정됐다.

장동혁 대표는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공모전 시상식 후 기자들과 만나 "다선의 중진 의원으로서 원내, 당내에서 신망이 높은 박 의원을 공관위원장으로 모시려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나머지 공관위원 인선도 모두 새로 채운다는 계획이다. 그는 "사무총장이나 법률지원단장 등 통상 관례적으로 공관위로 가는 경우를 제외하고 되도록, 새 위원들로 별도 공관위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공관위원장에 내정된 박 의원은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을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당 중앙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다. 장 대표 체제가 출범하기 직전인 지난해 7월 송언석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비대위원을 역임했다. 박 의원은 남은 지선 공천 작업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을 지휘하게 된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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