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디지털 혁신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 협력에 나섰다.
HUG는 31일 본사에서 '2026년도 제1차 노사협의회(Harmony HUG)'를 열고 관련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2026년도 제1차 노사협의회(Harmony HUG)에서 노사 양측 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주택도시보증공사(HUG)]](https://image.inews24.com/v1/050240fc31b1b1.jpg)
이번 협의회는 최인호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자리로, 빠르게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 속에서 공사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강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노사는 △현장 중심 안전교육 확대 △IT 교육장 신설 △인공지능 전환(AX) 공동 추진 △ESG 경영 실천 등 주요 과제에 합의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는 노사가 함께 AX를 추진하고,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환경을 강화하기로 했다. 동시에 안전교육을 확대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근로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공사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일하는 임직원에게서 나온다"며 "노사가 함께 디지털 역량과 안전문화를 강화해 공적 역할을 더욱 탄탄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