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이스타항공은 지난달 31일 인천-홍콩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3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조중석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첫 편 승객들에게 로고 상품과 다과 등 기념 선물을 증정했다.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오른쪽 여섯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인천-홍콩 노선 취항을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스타항공]](https://image.inews24.com/v1/b038bc88d0df00.jpg)
이스타항공의 인천-홍콩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가는 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20시 10분에 출발해 홍콩국제공항에 22시 45분(이하 현지 시각)에 도착하고, 오는 편은 현지에서 다음날 0시 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5시 10분에 도착한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취항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인천-홍콩 항공편 기내에서 여러 이벤트를 진행한다.
향기 마케팅 전문 기업 '오르메르컴퍼니'의 향수 브랜드 '파나띠꼬'와 함께 개발한 '홍콩 느와르 향'을 기내에서 선보인다. 또한, 승객 승·하기 시 AI로 제작한 홍콩풍 음악을 송출하고, 기내 조명도 홍콩 특유의 노을빛 색상으로 연출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퇴근 후 출발하고 출근 전 도착할 수 있는 스케줄인 만큼 직장인 고객분들께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4월 중 SNS를 통해 홍콩 노선 전용 이벤트도 예정돼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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