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편의점 CU는 즉석 과일 스무디 음료 '리얼 스무디' 매출 호조에 힘입어 전국 매장 전격 확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모델이 CU에서 '리얼 스무디'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CU]](https://image.inews24.com/v1/90fae625bdebd5.jpg)
리얼 스무디는 수박, 망고 바나나, 딸기 바나나, 믹스베리 등 각종 과일이 담긴 스무디 전용 컵과일을 스무디 기계에 올리면 시원한 스무디로 변신하는 음료다.
지난달 리얼 스무디 운영 점포들의 해당 상품 매출은 도입 초기인 지난해 6월과 비교해 87.4% 늘었다. 대표적으로 지난 2월 문을 연 디저트 특화점 성수디저트파크점에서는 스무디 판매 수량이 3000개를 넘어섰다. 매출액으로 환산하면 1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CU는 이달 즉석 스무디 기계 200대를 전국 점포에 추가 도입하고, 하절기 음료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취식 안전성과 운영 편의성을 높이고자 신규 사양의 스무디 머신도 도입한다. 새로 도입하는 티파이브(TEAF5) 모델은 온수 보일러 내장, 스테인리스 재질 변경을 통한 잔여 이물질 최소화와 고온수 자동 세척 등이 특징이다.
김동하 BGF리테일 HMR팀 MD는 "헬시 플레저 등 건강을 중요하게 여기는 문화와 편의점에서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고객 니즈가 맞물리며 편의점 즉석 스무디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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