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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2억 투입된 '아이엠 고래'…고양시 자율주행버스 도로 달린다


교통 데이터 연계 기반 첨단 운영 시스템 탑재…7월부터 주·야간 운행 대폭 확대

고양시청 전경.[사진=고양시]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고양시는 자율주행버스 '아이엠(I'M) 고래'를 대중에 공개하고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일산서구청에서 시승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자율주행버스는 국비·시비 등 총 402억원이 투입되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내가 고양의 미래'라는 뜻을 지닌 아이엠 고래는 시가 축적해 온 스마트 기술·인프라를 교통서비스로 구현해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다.

이날 시승식은 기념사·축사를 시작으로 △사업경과 보고 △커팅식 △자율주행버스 시승 순으로 진행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시민·전문가 등이 참석해 자율주행 교통체계를 직접 체험한다.

버스 시승은 2~3회에 걸쳐 이뤄진다. 노선은 대화역을 출발해 △현대모터스튜디오 △킨텍스역 1번 출구 △대화중학교 △종합운동장 구간을 탄력적으로 운행한다.

이번 자율주행버스는 차량 자체의 기술뿐 아니라 고양시 교통 데이터 기반의 운영 시스템과 연계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오는 6월부터 주간 노선 1대를 투입해 본격적인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

이어 7월부터는 주·야간 운행으로 대폭 확대하며, 운행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노선·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고양=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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