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지역 노후 산업단지가 디지털·무탄소 산업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31일 충주 ICT혁신센터에서 ‘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사업단은 기존 산업단지를 디지털·친환경화해 경쟁력 있는 친환경 제조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거점·연계 산단을 지역산업 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

충북도와 충주시 공무원 8명으로 구성된 사업단은 충주특화 수자원기반 그린산단 구축, 산업단지 스마트제조혁신 및 생태계 활성화, 근로자가 성장하고,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 등 3대 중점과제 추진할 계획이다.
충주 제1일반산단을 거점 단지로 삼아, 오는 2029년까지 2036억원을 들여 23개 세부 사업을 벌인다.
연계 산단인 충주 제2·3·4·5일반산단과 용탄 농공단지, 중앙탑 농공단지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 첫 해인 올해는 국비 390억원을 확보해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과 통합관제센터 구축, AX산학혁신파크 조성에 나선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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