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류제명 제2차관이 1일 대전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원에서 열린 창립 50주년과 TDX 개통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고.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https://image.inews24.com/v1/f9430ea64203d3.jpg)
이날 행사는 1976년 설립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지난 50년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도약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전전자교환기 TDX 개통 40주년을 맞아 국내 정보통신기술 발전 성과를 재조명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반세기 동안 TDX를 비롯해 코드분할다중접속 CDMA, 디램 DRAM 반도체, 초고속 인터넷, 5G 이동통신, 인공지능 등 핵심 기술 개발을 주도했다. 이를 통해 국내 ICT 산업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과거 연구자들의 'TDX 혈서'로 상징되는 헌신이 ICT 강국의 기반이 됐다"며 "AI 주권 확보를 위한 디지털 서약은 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제도 개선, 산학연 협력 생태계 강화를 통해 'AI와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 실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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