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승엽 기자] 전남 완도군이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기간을 맞아 타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완도 치유 페이’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며 축제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
3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완도군 이외의 지역에 주소지를 둔 관광객으로, 축제장 곳곳에 비치된 이벤트 배너를 활용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완도 치유 페이 현장 안내소와 청산도 축제장 내 메인 부스, 봄의 왈츠 세트장, 도락리·진산리 마을 장터 등 지정된 장소 중 2곳 이상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하면 된다.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완도치유페이, #완도반값여행 등)와 함께 업로드한 후, 해당 화면을 캡처해 네이버 폼으로 신청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의 역동성을 높이고 참여자 중 15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 배너 위치와 상세한 참여 방법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도 치유 페이 여행 경비 지원 사업은 4월 30일 종료되며, 오는 5월 1일부터는 지역 사랑 휴가 지원 사업인 ‘완도 반값 여행’이 새롭게 실시될 예정이다.
/완도군=한승엽 기자(god0503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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