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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적극행정 종합평가 행안부 장관 표창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전국 지자체 상위 5위 이내 성적 거두며 적극행정 선도 도시 안착

[아이뉴스24 한승엽 기자] 전남 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31일 군에 따르면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진도군은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과 활성화 노력도, 이행 성과 등 20개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진도군청 전경이다. [사진=진도군청]

특히 상위 30%에 해당하는 우수기관 중에서도 그룹별 5위 이내에만 수여되는 장관상을 수상하며 ‘적극행정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국정과제 이행 성과와 우수 공무원 선발, 인사상 가점 부여,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시행 등 실질적인 제도 운영 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공공자금 운용 혁신을 통해 세입을 전년 대비 113% 증대시킨 사례는 대통령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종합평가에서도 핵심 성과로 인정받았다.

실제로 군은 이자 수입 극대화를 위해 국내외 경제 동향을 세밀히 분석하고 금리 인상 시기에 맞춘 전략적 예금 운용을 실시했다. 이러한 노력은 재정 건전성 향상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이라는 결실을 맺기도 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장관상 수상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온 공직자들의 헌신과 군민들의 지지가 만든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선도적인 행정을 펼쳐 지역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도군=한승엽 기자(god0503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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