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군은 2회 추가경정 예산이 7141억원으로 확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옥천군에 따르면 옥천군의회는 이날 332회 임시회를 열어, 군이 제출한 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는 1회 추경예산보다 394억원(5.84%) 늘어난 규모다.

현안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불편사항 해소 등을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옥천사랑상품권 할인보전비용 68억원과 옥야동천 유토피아 조성사업 31억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지원 6억7000만원, 옥천 파크골프장 조성 4억원,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지원 1억5000만원 등이 반영됐다.
최영재 옥천군 예산팀장은 “추경 예산을 신속히 반영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