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은 4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활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진천군에 따르면 이날 군청에 발대식을 가진 4기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 정책에 관심 있는 각계각층 군민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년간 여성친화도시 정책 제안과 여성친화도시 주민의견 수렴, 여성친화적 문화 확산 홍보 활동을 한다.

여성,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시각에서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군정 파트너 역할도 한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군민참여단의 세심한 시선은 미처 살피지 못한 사각지대를 밝히는 소중한 등불”이라며 “군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1년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된 진천군은 꾸준한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됐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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