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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30년 이상 음식점 '장수식당' 지정


전통성과 위생·서비스 수준 종합 평가해 우수 외식업소 선정

[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역 내 전통을 이어온 일반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30년 이상 장수식당 지정 사업'과 관련해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2026년 장수식당’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주간 신청을 받은 결과 기존 업소 8개소를 포함해 총 19개 업소가 접수됐으며, 시는 내달 1일부터 21일까지 해당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남 광양시 '솔아솔아 식당' 앞에 놓여있는 '30년 이상 장수식당' 지정 현판 이미지. [사진=광양시]

현지조사는 업소의 내·외부 위생관리 상태, 시설 환경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영업기간뿐만 아니라 위생과 서비스 수준 전반을 항목별로 점검한다.

아울러 지속적인 발전 의지, 음식문화 개선 참여도 등을 함께 고려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업소를 ‘장수식당’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성과 위생·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에 맞는 업소를 선정하고, 지역 내 우수 외식업소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양=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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