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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 맛·경험·디자인 담은 신제품 '플룸 아우라' 출시 [현장]


전용 앱 연동·4가지 히팅 모드 탑재…4월 14일 공식 출시
전면 패널·후면 커버 조합으로 500가지 이상 디자인 연출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JTI의 '플룸 아우라'는 단순 권련형 전자담배를 넘어, 한국 라이프스타일에 스며들 수 있는 신제품입니다."

이리나 리(Irina Lee) JTI코리아 대표가 31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플룸 아우라'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신제품 '플룸 아우라' 4종. [사진=정승필 기자]
신제품 '플룸 아우라' 4종. [사진=정승필 기자]

플룸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담배 본연의 풍미와 향을 연소 없이 구현하는 방식을 연구하며 출발한 권련형 디바이스다. 2011년 첫 제품 출시 이후 개발을 이어왔고, '플룸 테크'와 '플룸 X 어드밴스드'에 이어 올해는 '플룸 아우라'를 출시된다. 공식 출시일은 내달 14일이다.

현재 플룸은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JTI의 핵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JTI에 따르면, 이달 기준 전 세계 28개국에 진출해 있다. 지난해 초 일본 시장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블라인드 테스트에는 플룸 아우라의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리 대표는 "JTI가 1992년 처음 한국으로 온 이후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입지를 다져왔다"며 "한국 담배 시장 소비자의 취향이 지속적으로 세분화되고 있는 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혁신 속도가 빠르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소비자들은 흡연 시 비흡연자를 고려하는 특성이 있다"며 "이런 고민을 해결한 것이 플룸이다. 플룸의 성장과 진화는 지속 성장 중이며, 플룸 전용 스틱 '에보'의 반응도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신제품 '플룸 아우라' 4종. [사진=정승필 기자]
이리나 리(Irina Lee) JTI코리아 대표가 31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플룸 아우라'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정승필 기자]

플룸 아우라의 차별점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연동 기능에 있다. 앱을 통해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고, 디바이스 잠금과 위치 찾기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4가지 히팅 모드를 적용해 소비자가 취향에 맞는 가열 강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탠다드(Standard) △스트롱(Strong) △롱(Long) △베터리 세이버(Battery Saver)로 구성됐다. JTI의 자체 기술 '스마트 히트플로우(Smart HeatFlow)가 적용됐다. 이는 4세대 가열 엔진 기술로, 스틱 가열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해 디바이스 사용 시작부터 종료까지 균일한 맛을 구현한다.

스탠다드는 기본 모드로 한 세션당 5분간, 최대 20스틱까지 사용할 수 있다. 스트롱은 강한 흡입감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모드로 한 세션당 3분간, 최대 25스틱까지 이용 가능하다. 롱은 기본 모드보다 긴 6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19스틱까지 지원한다. 배터리 세이버는 전력 효율을 높여 최대 27스틱까지 사용할 수 있다. 스틱 사용 수는 배터리 상태,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히팅 모드 변경은 앱에서 가능하다. 단 사용 중에는 변경이 불가능하다. 완전 충전까지는 약 180분이 소요되고, 배터리 잔량은 슬라이드 커버를 열면 켜지는 LED 표시등으로 확인하면 된다.

신제품 '플룸 아우라' 4종. [사진=정승필 기자]
10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플룸 아우라' 프런트 패널. [사진=정승필 기자]
신제품 '플룸 아우라' 4종. [사진=정승필 기자]
10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플룸 아우라' 백커버 [사진=정승필 기자]

색상은 △제트 블랙 △로즈 골드 △네이비 블루 △루나 실버 등 4종이다. JTI는 소비자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 옵션도 넓혔다. 프런트 패널(전면 패널) 14종과 백 커버(후면 커버) 10종을 조합하면 500가지 이상의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디바이스 선택 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JTI는 2028년까지 전 세계 권련형 시장 점유율 10%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리 대표는 "플룸 아우라는 담배 본연의 맛과 사용 경험, 디자인 전반에서 새로운 '감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TI코리아는 기존 성인 흡연자만을 대상으로 홍보 및 판촉 활동을 진행한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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