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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석 “청주시민 부담 덜 에너지 정책 펼 것”


유류 바우처 도입 등 에너지 대응 공약 제시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국민의힘 손인석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유류 바우처 도입과 통행비 지원 등 에너지 대응 공약을 제시했다.

손 예비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주에서 인근 도시로 이동하는 시민들을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지원과 함께 서민과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유류 바우처 제도 도입을 약속했다.

차량 운행 비중이 높은 자영업자에 대해선 업종 특성을 반영한 차등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손인석 청주시장 예비후보. [사진=아이뉴스24 DB]

취약계층의 에너지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도 내놨다.

경로당 냉·난방비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원하고, 복지시설 전기료는 지역 기업 후원과 연계해 부담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주유소협회와 협력해 유가 2차 보전제를 도입하고, 가격 안정화 정책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도 힘쓸 계획이다.

손인석 예비후보는 “중동 여파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은 곧 전기요금과 전력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면서 “단기적인 지원만으로는 반복되는 에너지 위기를 막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주시 미래 비전과 연계해 외부 변수에 흔들리지 않는 ‘에너지 자립 도시’로 구조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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