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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예비후보 "2035 평택특례시 조기 실현…5년 앞당길 것"


서현옥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2040 평택특례시' 계획을 5년 앞당긴 '2035 평택특례시' 비전을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서현옥 캠프]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현옥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현재 추진 중인 '2040 평택특례시' 계획을 5년 앞당긴 '2035 평택특례시' 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서 예비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산업과 도시 경쟁이 급변하는 시대에 5년을 기다릴 여유가 없다"며 "반도체 산업 회복세를 타고 인구와 지역 경제가 다시 상승 전환하는 지금이야말로 평택의 성장 궤도를 결정짓는 결정적 분기점"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 흐름을 단순한 회복에 그치게 할 것인지, 폭발적 도약으로 이어지는 '제이커브 전환점'으로 만들 것인지는 향후 4년의 시정 방향에 달려 있다"며 "에너지 자립특구와 질 좋은 일자리를 두 축으로 평택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평택의 폭발적 도약을 위한 두 가지 핵심 축으로 '에너지 자립특구 조성'과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 반도체 클러스터의 막대한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시대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에너지 구조의 근본적 전환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인프라 구축 △반도체 RE100 대응 공급 체계 마련 △에너지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내놨다.

서 예비후보는 "에너지 자립은 환경 정책이 아니라 산업 생존 전략"이라며 "안정적 에너지 공급 없이는 반도체 중심 도시의 지속 성장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역설했다.

또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서는 △피지컬 AI 기반 반도체 생태계 조성 및 지역 인재 우선 채용 △청년 농업인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골목상권 '1골목 1브랜드' 도시재생 추진 등을 통해 기술과 성과가 지역 내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서 예비후보는 "정치는 계획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산업, 에너지, 교통, 복지 전반의 구조를 바꿔 시민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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