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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진짜남동 청년정책발굴단, 통합돌봄 자문단 출범


-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 지역이 함께 만드는 돌봄 추진

[아이뉴스24 장호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주민과 함께 남동의 미래 의제를 발굴하고 실질적 정책 대안을 만들기 위한 참여조직으로 ‘진짜남동 청년정책발굴단’과 ‘진짜남동 통합돌봄 자문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사진=남동구청 이병래 예비후보 제공]

이번 조직 구성은 후보가 일방적으로 공약을 제시하는 방식을 넘어, 주민이 삶의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제안하며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이병래 예비후보가 제시한 ‘참여자치도시’와 ‘기본사회도시’ 비전을 주민참여 방식으로 구체화하는 실천 조직이라는 설명이다.

청년정책발굴단은 청년의 일자리, 주거, 문화, 이동, 관계망, 정책참여 등 삶 전반의 문제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안하는 조직이다. 청년 유출의 원인을 구체적으로 진단하는 데서 나아가, 청년이 남동구에 거주하고 살아가고 싶어지는 조건을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청년이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며 우선순위를 정한 의제가 실제 공약과 사업으로 연결되도록 해 정책 참여의 실효성과 정치적 효능감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통합돌봄 자문단은 남동구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주민·전문가·현장 네트워크다. 남동구 안에서 통합돌봄에 참여할 수 있는 기관, 시설, 단체, 마을공동체, 주민조직 등을 폭넓게 발굴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생활권 중심의 통합돌봄 클러스터로 묶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의료기관, 돌봄기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사회연대경제 조직, 공공·공유공간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예방, 발굴, 연계, 관계망 형성이 함께 작동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병래 예비후보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는 미래가 없고, 통합돌봄 역시 행정과 전문가, 시설만으로 완성할 수 없다”며 “청년 유출의 원인을 진단하고 지역 돌봄 자원을 촘촘히 연결해 남동의 진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장호찬 기자(jang575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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