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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AML 제도 변화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5월 8일 용산 본사서 금융·가상자산 리스크 대응 논의

[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삼일PwC가 자금세탁방지(AML) 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전략 점검에 나선다.

삼일PwC는 오는 5월 8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자금세탁방지 제도 방향성 및 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삼일PwC CI [사진=삼일PwC]
삼일PwC CI [사진=삼일PwC]

이번 세미나는 강화되는 국내 자금세탁방지 제도의 중·장기 정책 방향을 짚고, 금융업권별 자금세탁 리스크 특성과 대응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등 기술을 활용한 자금세탁방지 업무 혁신 방안도 글로벌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된다.

세미나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제니퍼 강 PwC 미국 금융범죄유닛 이사가 글로벌 자금세탁방지 규제 동향과 제5차 FATF 상호평가 주요 이슈를 바탕으로 국내 제도 방향성과 선제적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최대진 삼일PwC 금융범죄유닛 파트너가 은행·증권·보험 등 전통 금융업권과 전자금융·가상자산 분야를 아우르는 자금세탁 리스크 특성과 대응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자금세탁방지 체계 고도화 방안을 중심으로 이상거래 탐지, 고객 위험평가, 모니터링 효율화 등 현장 적용 사례와 유의사항이 다뤄진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등 시장 변화에 대응한 기업의 단기 자금세탁방지 전략 방향이 제시될 계획이다.

이승호 삼일PwC 금융부문 대표는 “자금세탁방지 제도는 단순한 컴플라이언스를 넘어 기업의 리스크 관리 수준과 신뢰도를 좌우하는 핵심 지표가 됐다”며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서 기업들이 실무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삼일PwC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석 관련 안내는 사전 등록 신청자에 한해 개별 안내된다.

/김민희 기자(minim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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