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잡코리아는 채용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는 '하이어링 센터(Hiring Center)'를 일부 기업을 대상으로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잡코리아는 채용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는 '하이어링 센터(Hiring Center)'를 일부 기업을 대상으로 오픈했다. [사진=잡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f374391b84bf4a.jpg)
하이어링 센터는 채용 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관리, 커뮤니케이션, 일정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솔루션이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채용 기능을 하나로 묶어 '채용 운영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복수의 채용 담당자가 협업할 수 있는 워크스페이스 형태로 제공돼 공고별 지원자 관리, 채용 단계 진행 상황 확인, 지원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일정 관리, 보고서 확인 등 채용 운영 전반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채용 과정의 가시성과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AI) 기능도 적용됐다. 자동 공고 생성 기능을 통해 기업은 채용 공고를 보다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으며, 반복 업무를 줄여 채용 운영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체 개발한 AI 기반 '탤런트 에이전트(Talent Agent)' 기능도 일부 반영됐다.
해당 기능은 채용 담당자의 의도를 자연어 대화를 통해 이해하고, 공고의 요구사항과 맥락을 분석해 적합한 후보자를 추천한다. 단순 키워드 검색을 넘어 추천 이유까지 함께 제시해 채용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잡코리아는 향후 AI 기반 채용 지원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해 통합 채용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승호 잡코리아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채용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업의 채용 방식도 보다 효율적이고 정교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하이어링 센터를 중심으로 채용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업의 채용 운영 부담을 줄이고 인재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