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단국대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예비·초기 창업자 모집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창업지원단은 경기 지역의 창업 허브로서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결집해 혁신 스타트업 발굴에 전방위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특히 단국대의 특성화 분야인 △AI/빅데이터/ICT △바이오·헬스 △반도체를 주력 지원 분야로 선정하고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보육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단국대는 예비창업자와 3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일반·기술트랙 400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사업화까지 전 단계에 걸쳐 집중 지원을 받게 되며 경연 성과에 따라 최대 10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투자 지원이 제공된다.
모집은 오는 5월 15일까지 이며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사)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최하는 경기지역 설명회는 4월 22일 단국대 죽전캠퍼스 혜당관 학생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정민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사업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장이 될 것”이라며 “단국대가 보유한 전주기 창업지원 체계와 인프라를 결집해 창의적인 인재들이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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