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오픈생활건강과 동물용 의료기기 제조기업 이노트는 반려동물브랜드 '펫도씨' 브랜드 강화와 사업 확대 등 전략의 공동 추진에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펫도씨는 반려견과 반려묘의 피부 손상, 상처 보호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미한 증상 관리에 초점을 둔 동물용 의료기기 브랜드다.
이노트는 GMP 및 ISO 기준을 충족하는 제조 환경에서 생산되었으며, 보호자가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오픈생활건강과 동물용 의료기기 제조기업 이노트는 반려동물브랜드 '펫도씨' 브랜드 강화와 사업 확대 등 전략의 공동 추진에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오픈생활건강]](https://image.inews24.com/v1/cd5a5593cb3bcf.jpg)
지금까지 출시된 펫도씨 제품은 창상피복재와 피부 보호용 의료기기 등 총 4종이다.
'포포스틱'은 반려동물 발바닥 부위의 경미한 화상이나 건조된 피부 보호하기 위한 스틱형 창상피복재이며 '듀이케어 MD 포뮬러'는 건조하거나 손상된 피부 부위의 보습 및 보호를 목적으로 한 제품이다.
'와우스프레이'는 분사형 점착성 창상피복재로, 삼출액이 적은 상처 부위를 덮어 외부 오염을 차단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후씨겔'은 겔 타입 의료기기로 피부 및 구강 내 상처 부위에 점착성을 통해 도포 부위에 밀착되는 구조다.
황현욱 이노트 대표는 "소비자들의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으로 믿을 수 있는 동물용 의료기기 수요가 늘고 있다"며 "펫도씨 제품을 온라인 채널 및 동물병원 및 전문 유통 채널, 수출로 확대 추진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진호 오픈생활건강 대표는 "이노트가 제공하는 펫도씨제품으로 방문 고객에게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할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이노트와 펫도씨를 통해 상호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마케팅 및 판로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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