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대현지하상가가 청년특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청주시는 상당구 영동 대현지하상가를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센터로 리모델링 해 3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94억7600만원을 들여 청년 창업공간을 비롯해 △청소년공간 △문화소극장 △문화마당 △휴게·전시공간 △로컬창업타운 등을 갖춘 복합 창업·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로컬창업타운에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시범 운영에 앞서 이범석 시장, 김현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입주 청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현장 운영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범석 시장은 “청년들이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소나무길과 성안길을 연결하는 입지적 장점을 살려,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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