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은 (재)증평군민장학회가 올해 장학생 293명에게 총 2억777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와 비교해 수혜 인원과 지원 규모가 각각 13명, 2720만원 증가한 것으로 장학회 설립 이후 최대 규모다.
올해 장학생은 △바른인성 83명 △예체능특기 12명 △재학성적 우수 44명 △우수대 재학 12명 △입학성적 우수 76명 △지역대학교 입학 1명 △우수대 입학 16명 △희망드림 22명 △꿈드림 5명 △취업 장려 3명 △기능특기 1명 △열정드림 18명 등이다.

장학회는 학업 성취뿐 아니라 인성, 예체능, 취업 준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한 학생들을 폭넓게 선발해 지역 인재 성장 기반을 확대했다.
군민장학회 이사장인 이재영 증평군수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005년 설립 후 지금까지 87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한 증평군민장학회는 그동안 3477명에게 총 32억4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줬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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