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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삼성웰스토리와 급식 협력…임직원 복지 강화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한미반도체는 삼성웰스토리와 푸드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임직원 대상 식단과 급식 환경 개선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한미반도체는 현재 중식과 석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식사의 질과 위생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미반도체 윤평 전무(좌측)와 삼성웰스토리 변제욱 상무(우측)가 한미반도체 본사에서 푸드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 윤평 전무(좌측)와 삼성웰스토리 변제욱 상무(우측)가 한미반도체 본사에서 푸드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미반도체]

삼성웰스토리는 단체급식 분야에서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표준화된 위생 관리 체계와 영양 설계를 적용한 식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1982년 출발한 삼성웰스토리는 현재 오피스, 산업체, 병원, 대학 등 다양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분석을 도입해 식단 구성과 조리 방식 등을 데이터화하는 등 푸드테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최근 복리후생 확대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무용 안마의자 지급, 1인당 100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 지원, 리조트 멤버십 도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근무 환경 개선에 나섰다.

임직원에 대한 보상도 강화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12월 임직원에게 1427억원(지난 27일 종가 기준) 자사주 지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 재직자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이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복지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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