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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 운영


자재 수급 고충 접수·긴급 건의사항·정부 협의 등 신속 처리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건설자재 수급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전문건설업체가 겪는 현장 애로를 신속히 접수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로고. [사진=연합뉴스]
대한전문건설협회 로고. [사진=연합뉴스]

센터는 △자재 수급 애로 접수 △긴급 건의사항 발굴 △정부 협의 창구 역할 등을 수행, 접수된 의견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달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인해 주요 건설자재 가격 상승과 납기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어 자재 수급 차질로 인한 공정 지연과 비용 증가가 예상된다.

이번 센터 운영을 통해 전문건설업계는 자재 수급 문제나 공정 지연 등의 어려움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 관계자는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전문건설업계의 경영 안정성을 높이고, 자재 수급 차질로 인한 현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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