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호찬 기자] 6월 지방선거에서 부평구청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유길종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위한 결전의 의지를 다졌다.

유길종 예비후보는 지난 28일(토) 오후 5시,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진짜 대한민국, 진짜 부평시대 개막을 위한 나의 소명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평구의 국회의원 노종면 의원과 박선원 의원을 비롯해 유 예비후보의 지지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유 후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유 후보는 이날 ”나의 소명‘이란 주제로 GM 대우의 근무경험과 부평과의 40년 인연,과 사랑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진솔하게 어필해 참가한 지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냈다.
당 정책 수립, 국제 경영 활동 경험 등을 결합해 부평 재도약 비전 발표
"잠자고 있는 부평을 다시 깨우겟다“
이어 핵심 공약으로 ▲한국GM 장기발전 ▲AI 등 첨단산업으로의 부평 산업 구조 전환 ▲캠프마켓의 역사 문화 생태중심, 아시아 최고 공원화 등 향후 활용방안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도시’ 조성 ▲부평을 복합 환승 기능을 가진 인천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주민 체감형 생활 행정 강화 등을 제시하며 ‘부평 르네상스’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지역 국회의원들과 주요 시, 구의원들이 참석,
유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축사에 나선 노종면 의원과 박선원 의원은 “유길종 후보는 대우자동차(현 한국GM) 노동운동을 이끌며 부평의 아픔과 희망을 함께해 온 인물”이라며 “부평의 산업 역사를 잘 아는 만큼, 미래 산업으로의 전환도 가장 잘 이끌 적임자”라고 입을 모았다.
김용 前)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이재명과 함께 해온 유길종이 부평구청장에 걸맞는 준비된 사람” 임을 강조했다.
또한 부평 지역의 시·구의원 예비후보들도 대부분 참석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압승을 다짐하며 원팀(One-Team) 정신을 강조했다.
유길종 후보는 “부평을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들이 꿈을 펼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보고받는 리더가 아니라 부평 곳곳을 누비며 문제를 찾고 개선책을 제시하는 현실 실천형 리더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장호찬 기자(jang575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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