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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의 단짝"…쿨피스, 바나나맛 출시


44시간 배양한 생 유산균 함유…15년 만에 신제품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쿨피스가 출시 46주년을 기념해 신제품 '쿨피스 생 바나나'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쿨피스는 1980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유산균 음료다. 이번 신제품은 2011년 이후 15년 만에 추가된 새로운 맛이다. 바나나의 달콤함과 쿨피스 특유의 새콤함을 담아 매운 맛에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44시간 동안 배양한 생 유산균이 들어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쿨피스 생 바나나맛. [사진=동원F&B]
쿨피스 생 바나나맛. [사진=동원F&B]

쿨피스는 복숭아, 파인애플, 자두맛, 바나나맛 등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지속 성장하고 있다. 연간 판매량은 8000만개에 달한다. 최근에는 떡볶이 등 매운 음식과 궁합이 좋은 대표 음료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쿨피스는 특히 매운 음식과 궁합이 좋아 주목받고 있다. 떡볶이 전문점 등에서는 쿨피스가 필수 메뉴로 판매되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유산균 음료와 탄산 음료의 장점을 조합한 '쿨피스톡'을 출시한 바 있다.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쿨피스톡을 제로 칼로리로 리뉴얼한 '쿨피스톡 제로'도 출시했다. 기존 쿨피스톡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고 당과 칼로리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동원F&B 관계자는 "K푸드가 확산되고 한국적인 매운맛이 보편적으로 인기를 얻게 되면서 쿨피스의 위상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쿨피스가 국내를 넘어 전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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