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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아파트서 아내 살해한 60대⋯충북 이동해 시신 유기 시도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하려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 살인 및 사체유기 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서울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하려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서울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하려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A씨는 지난 30일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서초구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50대 아내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또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든 가방을 들고 충북 음성군 한 묘지 배수로에 유기하려고 시도한 혐의도 있다.

당시 A씨는 이혼 소송 중이던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하려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서울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하려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경찰은 같은 날,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B씨 가족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나선 끝에 이날 오후 5시쯤 음성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인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도 신청할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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