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유한양행은 혈액 수급난 해소와 암 환자 지원을 위해 전 사업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유한양행 제공]](https://image.inews24.com/v1/3e0b25c14199f2.jpg)
최근 저출생에 따른 10~20대 헌혈 인구 감소와 고령화와 중증 질환자 증가로 혈액 수급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에 대응해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2008년부터 연 2회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 71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약 2500명이다.
임직원들은 헌혈과 함께 헌혈증서 기부에도 참여했다. 기부된 헌혈증서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한 내일, 함께하는 유한'이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의료 지원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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