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난 30일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명섭 사장 주재로 ‘청렴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청렴정책위원회는 사장과 전무이사, 각 부서장이 참여하는 공사의 최고 청렴정책 결정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이행 방향을 점검했다.

공사는 ‘투명한 윤리경영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공기업 DUDC’를 청렴 비전으로 설정하고, 소통·참여·책임·신뢰·공정·투명 등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3개 추진전략, 6개 전략과제, 23개 실행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공사는 청렴 문화 정착과 반부패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임직원 모두가 일상 속에서 청렴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 형성에도 힘을 쏟는다.
또한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청렴 시스템 구축에도 나설 방침이다.
정명섭 사장은 “형식적인 제도를 넘어 공사의 체질을 바꾸는 실효적 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이 가장 먼저 신뢰하고 기대하는 공공기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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