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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본격 추진…6개 의료기관 협약 체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반 마련…퇴원 후 서비스 연계 강화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하남시는 지난 30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하남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0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하남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 업무 협약식에서 이현재 시장(왼쪽 네번째)과 6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남시]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재 시장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의료기관 5개소(햇살병원, 보바스병원, 미사강변요양병원, 라이프요양병원, 강동미사한방병원)와 관외 의료기관 1개소(중앙보훈병원) 등 총 6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지난 27일에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의 상태에 맞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퇴원 전 단계부터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미리 연계하고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하남시는 그 동안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 체결과 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서비스 연계체계 점검 등 사전 준비를 이어왔다.

앞으로 시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애경 시 복지정책과장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031-790-643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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